[피앤피시큐어] 국내 탑 IT기업 신사옥 이전...'마곡 시대' 열린다

[피앤피시큐어] 국내 탑 IT기업 신사옥 이전...'마곡 시대' 열린다

피앤피시큐어 신사옥 그랜드 오프닝

마곡 MICE 사업 BiT 클러스터 IT 산업단지 내 위치...
IT기업 탑 티어 반열 오를 것

국내 정보 보안 SW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피앤피시큐어가 지난 10월 11일, 마곡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피앤피시큐어는 2022년 매출 목표 51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사옥 이전을 기점으로 피앤피시큐어는 '수년 내 마곡에 소재한 IT 기업들 중에서 톱 티어 반열에 우뚝 설' 것이라며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가 의지를 밝혔다. 마곡 MICE 복합단지 개발을 통해 BiT 클러스터(IT 산업단지) 내로 IT기업이 모여드는 시점에 이와 같은 의지는 IT업계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피앤피시큐어의 자신감으로 보인다.

피앤피시큐어는 사업장 이전으로 인해 직원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주 35시간 근무제는 물론, 이사 비용 지원, 출퇴근 셔틀버스 운행, 주거 안정 지원 등의 직원 복지를 확대했다. 또한 피앤피시큐어 마곡 신사옥을 '피앤피스테이션'으로 명명하고, 효율적이고 새로운 업무방식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조성했다.

1층에는 사내 카페와 다목적 라운지,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이 위치한다. 사내 카페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상주하며, 넓은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카페 외에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라운지가 곳곳에 준비되어 있다. 특히 로비 뒤쪽으로는 약 2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이 펼쳐져 있다. 회사 건물에서 자체적으로 사내외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사무 공간은 7, 8층에 자리하고 있다. 임직원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사무실과 회의실에도 피앤피시큐어의 배려가 엿보인다. 넓은 개별 사무 공간과 넉넉한 수납공간 제공은 물론이고, 책상 간 간격도 넓게 배치함으로써 개인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회의실도 층 별로 10여 개 구비되어 있어 언제나 여유롭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사무 공간이 위치한 층에도 휴게 공간이 존재한다. 다양한 무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휴게는 물론, 업무도 볼 수 있다. 7층 휴게 공간 내에 별도로 자리한 남녀 개별 수면실에는 리클라이너 소파가 비치되어 있어 임직원의 더욱 편한 휴식을 돕는다.

이외에도 임직원을 위해 옥상 테라스, 3개 층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 그리고 샤워실까지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사내 복지 및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2022년 피앤피시큐어의 직원 퇴사율은 2022년 평균 10% 이하로 감소했다고 한다. 이는 2018년 대비 5%p 이상 감소한 수치이며, 사옥 이전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피앤피시큐어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고 할 수 있다.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으로 주요 사업 영역 확장 기대

2023년 제품 고도화와 인재 충원 및 양성 계획

마곡 MICE 복합단지 내 당당하게 자리 잡은 피앤피시큐어가 IT산업 단지 내에서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성장할지 주목된다. 'DBSAFER DB' 제품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피앤피시큐어는 2023년에는 제품 통합 활성화를 키워드로 잡고 '통합 접근제어(U-IAM)' 솔루션으로 주요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품 고도화를 위한 인력 충원 및 인재 양성 사업,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