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마음 등반대회 이모저모

무더운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붉은 단풍을 물들이는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살랑거리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주)피앤피시큐어는 매년 가을과 봄에 등반대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자신 체력의 한계를 깨닫는 중요한 시간을 가지는..스톱!!

아름다운 가을 하늘과 바람 그리고 산을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지난 10월 15일, 참가 희망 인원(?)의 신청을 받아

(주)피앤피시큐어 전체 인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30여 명의  임직원이 저희 판교 사옥에서 가깝고도 좋은  '청계산'을 등반했습니다.

청계산의 등반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론상 1시간 거리'라고 합니다만, 실제는 더 걸립니다. 해발고도가 만만치 않음.)

단체 사진을 촬영 후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끝없는 '계단'이 이어지는 숲길에 들어섰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뒤에 벌어질 난코스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휴식지점에서 1차 휴식을 가진 후 바로 앞에 보이는 마당바위 지점을 향했습니다.

마당바위 지점에 도착했습니다만, 정상(=매봉)을 가는 진정한 코스인 '우회로' 와 '깔딱고개의 Endless 계단' 이 펼쳐졌습니다.
몇몇은 휴식을 취한 후 출발을 그리고 몇몇은 ...'리타이어'를 선언했습니다. ('경영지원본부'의 뉴구, 뉴구, 뉴구 였습니다. ㅎㅎ;; )

마당바위 휴식점을 뒤로하고, '매봉'을 향한 '우회로'와 그리고 저는 '깔딱고개 계단'을 선택하여 등반을 이어갔습니다.올라가는 중에는 유료(?)로 청계산의 정기를 받을 수 있는 '돌문바위'와 정상인 '매봉' 전에 위치한 '매바위'를 거쳐갔습니다.

약 1시간 20분의 여정 끝에 ​해발고도 582m의 '청계산' 정산 '매봉'에 도착했습니다.도착하고 나니 '매봉'의 면적은 작았지만, 주말 산을 찾은 많은 사람으로 붐볐고,가을 맞이하여 여러 기업에서 단체로 산행을 하는 듯 했습니다. (여기저기서 '과장님' 또는 '대리님' 소리가 들렸던...;;)​

이제 해발고도 582m의 '매봉'을 뒤로하고, 점심을 위해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내려오던 중 '매바위' 에 들려서 사진촬영을 하는 '정보보안기술연구소' 참석인원들과 '기술지원부' 참석인원들...↓

(기술본부 소속 인원들은 남녀직원들 모두 ​'리타이어' ​없이 등반을 완료하였습니다. GOOD~!!)

 '청계산'의 정기를 받을 수 있는 '돌문바위'를 지나 올라왔던 길을 복습하며 하산하고 있는 (주)피앤피시큐어 임직원들...↓

(내려가는 길도 쉽지 않았습니다.)

산에서 내려온 뒤 윈터골 입구로 돌아와서 대한민국 전통 보양식인 '닭백숙' 과 '한방 오리' 그리고 '파전'을 즐기며,

'막걸리 건배'를 마지막으로 '2016년 한마음 단합대회(= 등반대회)'는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등반대회에 참석해주신 임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해발 582m의 청계산 '매봉'까지 등반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느덧 다가온 10월 중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2달 조금 넘게 남은 2016년...

'청계산'의 정기를 받아 올해 목표하셨던 일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