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기술연구소 10월 오후 OFF & 팀 빌딩(염장주의)
안녕하세요.
㈜피앤피시큐어 기술본부 정보보안기술연구소입니다.
우리 회사의 슬로건은 "회사 생활은 재미있어야 하고, 회사 동료는 친한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이에 정보보안기술연구소 식구들은 가을을 맞이하여 각 팀별로 자유로운 형식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미션은 원하는 날 / 원하는 곳으로 가서 팀 빌딩을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간단하게 회사에서 팀 회의와 업무를 정리하고~
화창한 오후에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
남들 일하는 시간에 눈치 보지 않고 떠나는 여행은 정말 달콤했습니다.
(그 달달함은 말로 표현이…하하하)
매년 떠나는 해외 워크숍도 즐겁지만,
소소한 자유를 만끽하며 떠나는 팀 여행은
정보보안기술연구소 만의 꿀잼 행사였습니다.(배 아프시죠? 후훗)
정보보안기술연구소 내에 여러 팀이 있고
자신들만의 멋진 시간을 보낸 각 팀의 사연을 취합하여 포스팅해봅니다.
자!!! 지금부터~~ 각 팀의 포스팅이 진행됩니다.
<매니저개발팀>
매니저 관련 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매니저개발팀은
총 5명의 인원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만,
(연구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수를 자랑하는 팀입니다.)
인원 중의 한 명인 '이'모 전임은 신혼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PASS~ (칫!)
4명의 인원이 '맛있는 것은 아껴두었다가 우리끼리만.. 먹는다'는 마음으로 10월의 후반부인 23일
'강원도 춘천시 방곡면'에서 팀 특유의 조직화된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상을 벗어던지고 오랜만에 공기가 좋은 강원도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보내는 시간은 무척 즐거웠는데,
강촌 사발이(=사륜 오토바이)와 카트도 즐거웠고,
장롱면허를 소유하고 있지만, 사발이의 핸들을 잡자마자 난폭운전을 시전하던 "이"모 사원과 추종자들...
강원도의 명물인 춘천 숯불 닭갈비... 또, 내기에서 승리한 자만이 마실 수 있는 한 잔의 따스한 커피도 좋았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약 10초 정도)과
2015년 후반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사기진작
그리고 그동안 축적된 스트레스를 말끔히 증발시켜버릴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폭주족을 연상케 하는 매니저개발팀의 강촌 사발이(=사륜 오토바이) 시위↓





<서버보안기술팀>
서버보안 관련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서버보안기술팀입니다.
서버보안기술팀은 총 3명의 인원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최근까지도 매우 바쁜 업무(다들 바쁘지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동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즐기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먼 장소를 택하기보다는 판교 인근의 명소인 '청계산'과
수컷들의 스멜로~~ 진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사택'에서
팀 빌딩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전에 회의를 마치고, 팀원 모두가 버스를 타고 청계산을 향했는데,
모두가 지루한 금요일 오후의 업무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저희 팀만 유유히 회사 사무실을 빠져나올 때 느껴지는 특별한 기분은…
아마 두고두고 잊지 못할 달콤한 기분이었습니다. 아! 달달해~~
(부러우면 지는 거닷!!!? ㅎㅎ)


등산로 아래에서 청계산의 코스를 보았습니다.
지난주에는 공교롭게도 '웹 플랫폼팀'도 청계산을 등산했었는데,
우리는 더욱 차별화하여 우리만의 청계산을 즐기고자 하는 욕심에…
완전히 다른 코스, 좀 더 높은 곳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흐흐)
일주일 전에 구입한 등산 스틱을 사용할 줄도 모르면서
마구잡이로 몽둥이 잡듯이 사용하며 산을 올랐습니다.
올라가면서 이런저런 뒷담화를 주고받으며…
역시나 연구소에서 가장 큰 체구를 자랑하시는
'정'모 선임과 '이'모 전임은 육수를 한 바가지 이상 흘렸습니다.
하지만, 다들.. 착한 위로를 받습니다. 그 이유는…
맥주를 마셨던 '웹 플랫폼팀' 과 차별화하기 우리는 '전주'에서 공수해온
전라도 프리미엄 막걸리인 '모주'와 '육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흐흐)
정상에서 마시는 술은 언제나 달달합니다(하하하~).
정상에서 찍은 인증샷~ 금세 얼굴이 핼쑥해진 듯~~
핼쑥해진 얼굴에 보상해줘야징!! è 전라도 프리미엄 막걸리 '모주'↓


정상에서의 달달한 '모주'로 기분을 'UP'한 뒤에
'UP 된 기분+술기운'에 힘입어 풀린 다리로 깔딱 고개 코스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다 내려와서 느끼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등반길과 하산길을 반대로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려오고 나니 딱 오후 6시 퇴근 시간이었고,
계획대로 사택에서 근사한 만찬을 즐겼습니다.
청계산 정상에서 '모주'를 한 사발 꺾고 사택에서 2차로 또 막걸리를 꺾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황금 같은 시간에 팀 빌딩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우벅~
- 서버보안기술팀 일동 -
오늘의 컨셉 '막걸리(모주)'에 맞춰서 준비된 사택의 만찬 메뉴와 음주샷↓


<웹플랫폼팀>
웹 개발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웹플랫폼팀입니다.
'맛있는 것은 먼저 먹는다'라는 생각과 팀 원들의 시간 조율을 통해서
10월 16일 '청계산'등반을 결정했습니다.
'청계산' 등반에 앞서 'H플러스' 대형마트에서
4캔을 1만 원에 판매하는 캔맥주와 간식을 구입한 후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등산 이후에 먹는 두부전골과 만두 그리고 시원한 맥주는
서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자 시간이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팀이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바쁜 업무 속에서 이런 시간을 할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웹플랫폼팀 일동-


<선행기술팀>
조촐한 멤버 수를 자랑하지만
차세대 솔루션 엔진을 개발하는
특화된 업무를 수행하는 선행기술팀입니다.
조촐한 멤버에 집중되는 많은 양의 고난이도 업무 때문에
피로를 동반하는 육체적인 모험보다는 휴식에 중점을 둔 팀 빌딩을 진행하였는데,
가을을 만끽하며 여유와 휴식을 가져볼 수 있는 청계산 주변 드라이브와
운중동 저수지의 판교 맛집이라 불리는 '카페랄로'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졌습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잠시 모든 것을 잊은 채 쉼이라는 것을 느꼈던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중저수지와 인증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