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 DB 접근 이력 관리… 정보유출 실시간 대응

데이터베이스(DB) 보안솔루션 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지난 14년간 축적한 DB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사진)가 마케팅 부문 하반기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 

인포세이퍼를 이용하면 개인정보 접속기록은 물론 DB에 직접 접근하는 이력까지 관리할 수 있다. 또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해 사내에 설치돼 있는 DBMS를 자동으로 검출할 수 있어 관리자가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등록된 DB 테이블·칼럼들의 정보 또한 자동으로 추출해 개인정보를 식별 및 추적하고 모니터링 대상으로 자동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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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가 포함된 테이블에 대해 세션 단위가 아닌 사용자 접속 단위로 특정기간(시간·일·월) 동안 이뤄진 데이터 조회에 대한 모니터링 및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웹서버를 경유해 접속하는 3-티어 환경에서도 접속 사용자를 정확히 식별하여 개인정보 접속기록에 대한 감사 로그를 제공한다. ​

또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대시보드 모니터링 화면에 이상 징후를 출력하고 관리자에 이상 징후 내용을 메일과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보한다. 임계치 이상의 사용자에 대해서는 접근내역에 대한 사고 내용의 소명을 요청하는 등 개인정보의 부정 사용을 실시간으로 감시 및 대응한다. 

인포세이퍼는 손쉽고 안전하게 개인정보의 접속 기록 관리가 가능해 작년 출시 후 현재까지 국내 주요 분야 30여 고객사를 확보했다. 

피앤피시큐어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빅데이터가 활성화되고 클라우드 같은 유기적인 업무 시스템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