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 (주)피앤피시큐어의 2016년 만우절 스케치~
지금으로부터 약 2주 전 '솔루션사업본부 채널사업팀 김T훈 차장' 의 경사스러운 결혼식이 있었고,
(주)피앤피시큐어의 전 임직원이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4월 1일, 달콤한 신혼여행을 마치고, 첫 출근을 하는 날이었습니다만,
공교롭게도 선의의 거짓말이 마음껏 용서되는 '만우절!!' 이었습니다.
따라서, 솔루션사업본부의 동료들은 타 부서에 도움을 요청했고
요청을 받은 타 부서의 동료들은 기꺼이 (주)피앤피시큐어의 특유의 조직력을 발휘하여,
조직적으로 이벤트를 지원해줍니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가장 무서워할 상황...
바로 '업무 책상 증발'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업무용 책상'을 '숨기는 것' ..
'김T훈 차장' 자리의 평소 모습(표시된 라인을 유심히 봐주세요...)↓

이후 책상은 사라지고 솔루션 장비와 폴리스라인을 연상케 하는 박스테이프 바리케이드
그리고 접근금지 표지가 설치된 '김T훈 차장'자리(표시된 라인을 유심히 봐주세요...)↓

사무실 사각지대에 숨겨진 '김T훈 차장'의 개인용품들...;;↓

8시 40분경 김T훈 차장이 출근했고, 자신의 책상이 사라진 것을 보고 꽤 놀라 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업무용 책상의 행방'을 물어보는데....;;
책상이 사라지고 짐이 놓여있는 공석으로 변해버린 자신의 자리를 발견한 '김T훈 차장'...;;↓

동료들에게 업무용 책상의 행방을 물어보는 '김T훈 차장'과 핸드폰으로 상황을 촬영하는 '김S배 과장'↓


책상이 사라진 상황을 기념(?)하기 위해서 인증샷을 찍는 '김T훈 차장'과 '김S배 과장'...;;
엄지손가락을 올리며 원츄 사인을 보내는 '김T훈 차장' ↓


오셔서 친절하게 퇴사 절차를 설명해주시는 경영지원팀장↓

결국 '김T훈 차장'은 자리를 수복(?)하기 위해서 직접 장비를 치우고,
사무실에 존재하는 사각지대에 숨겨진 자신의 개인용품들을 원위치시킵니다.
직접 장비를 들어서 운반하는 김T훈 차장↓



품질보증팀 뒤쪽에 숨겨진 '김T훈 차장'의 책상과 운반을 도와주는 '김S배 과장'
그리고 자리 수복(?)을 도와주는 같은 솔루션사업본부 동료들... ↓





이후 '김T훈 차장'은 평소의 일상으로 복귀했고, 2016년 (주)피앤피시큐어의 만우절은 이렇게 마무리되었는데,
마무리되었던 시간은 거짓말같이 "업무 시작 시각인 오전 9시 정각"이었습니다.
만우절 장난에서조차 정확하게 시간을 엄수해주신 (주)피앤피시큐어의 가족께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 모두를 즐겁게 해주신 '솔루션사업본부 김T훈 차장'에게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