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DB접근제어 교체사업 완료
국내 접근제어시스템 시장 선두기업인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우리은행의 DB접근제어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피앤피시큐어의 DB접근제어시스템 'DB세이퍼'(DBSAFER)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시스템접근제어 기능이 통합된 통합 접근통제 솔루션이다. 개인정보처리자가 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식별과 인증, 접근통제, 권한통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의 DB접근제어시스템 교체 사업은 2017년 단일 보안시스템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업계는 보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앞서 국내 최초의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관련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번 우리은행 시스템 구축으로 시장점유율 90%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뤄냈다. 특히, 이번 우리은행의 시스템 구축은 윈백 사업으로서 의미가 각별하다고 피앤피시큐어는 밝혔다.
피앤피시큐어의 DB세이퍼는 금융 기업 의료 교육 및 공공기관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올 들어서도 대형 보험사들과 대기업들의 DB접근제어시스템을 DB세이퍼로 윈백해 접근제어제품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피앤피시큐어에 백순용 기술본부장은 "현재 DB세이퍼가 2500여 개의 고객사에 적용돼있는 만큼 안정되고 견고한 기능과 다양한 구축 경험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이러한 강점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미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백 본부장은 또 "차기 제품인 'DB세이퍼 엔터프라이즈 V7.0'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에 대한 준비에 전사적 노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15년간 접근통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고 자평했다.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대에 목표를 두고 유사기능을 수행하는 솔루션들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제품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피앤피시큐어는 비정형 데이터(파일암호화) 실시간 암호화 솔루션인 '데이타크립토'(DATACRYPTO),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인 '인포세이퍼'(INFOSAFER)등 개인정보의 보호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