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갔어요. 보홀 갔어요!!! - 2년차 신?입 사원의 해외 워크샵 후기 [피앤피시큐어 복지]

저... 갔어요. 보홀 갔어요!!! - 2년차 신?입 사원의 해외 워크샵 후기 [피앤피시큐어 복지]

안녕하세요! 솔루션사업본부의 김뷰티입니다 🙈

피앤피시큐어에서는 매년 1회 임직원들을 위해 전사 해외 워크샵 복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 필리핀 보홀 ” 에 가게 되었는데요.

피앤피시큐어에 온 뒤 두 번째로 떠나는 워크샵이라 굉장히 두근거렸습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살면서 한 번 밖에 안 가봐서, 해외 워크샵 복지에 너무나 감사하고 있답니다.

 

그럼 보홀 워크샵 후기! 생생하게 전달드리겠습니다.

 

❤️01 DAY 1

첫날은 자유 일정이라 정말 자유롭게 보홀을 느끼고 왔습니다.

저는 같은 본부 A조 일행과 함께 몬스터 크랩이라는 곳을 갔는데요!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추천해주신 솔루션사업본부의 현X순 대리님 ^^ 감다살 인정합니다👍

 

크랩 이외에도 모든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저 모닝글로리가 밥도둑입니다 🤤

맛있는 걸 먹으며 팀 사람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니 더 가까워진 기분이에요.

#좋사좋시 #저만그런건아니겠죠?

마사지도 받고, 꼭 먹어봐야 한다는 할로망고에 가서 후식으로 망고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눈 달린 게 제 아이스크림이에요. 참 귀여워요~ 비록 녹아서 눈은 다 떨어졌지만 ;;

역시 망고로 유명한 필리핀 답게 과일은 싱싱하고 아이스크림에서는 망고향이 잔뜩 나더라구요.

더워서 빠르게 녹아내린다는 점만 아니면 여러 개를 사들고 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저녁에는 리조트의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힐링 시간을 가졌어요.

저는 물이 무서워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다른 분들이 재밌게 수영하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했답니다.

하루가 짧은 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런 김에 오노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

❤️02 DAY 2

저는 J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에 있어서는 나름 계획을 짜려고 하는 편인데요.

한국에서 찾아본 맛집 중 우베코가 가장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찾아가봤습니다… 내돈내산 보홀 우베코 💕

리조트와는 거리가 있어서 툭툭이를 탔어야 했는데 종종 바가지 요금을 씌우는 기사님들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됐어요 😟

그래서 고심 끝에 눈 마주친 기사님에게 말을 걸었는데…

“하우… 머치?”

“기사님: 원피프티!!!

쏘 쿨하게 원하는 금액을 불러주셔서 바로 탑승했어요 ㅎㅎ

가게 전경도 참 예쁘죠?

원래는 인스타그램으로 예약을 미리 해야 할 정도의 맛집이라고 하는데 오픈 시간에 맞춰 가니 예쁜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저희가 시킨 건 라구파스타와 코코넛쉬림프! 너무 맛있어서 눈물 날 뻔… 🥹

옆 테이블이 시킨 스프 같은 것도 맛있어보였는데 배불러서 못 시켰어요…

밥을 먹고는 알로나 비치 모래사장을 걸으며 예쁜 풍경을 감상했어요.

바다는 하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 말을 여실히 느낄 수 있던 순간이었어요.

간 김에 물에 살짝 담가보기도 했어요 ^^ 손가락만~

🎵🎶

저녁에는 가장 기대한 화합의 밤이 진행되었어요!

화합의 밤은 전체 임직원이 모두 모이는 유일한 시간인데요.

단체 티셔츠를 배부해줘서 모두가 입고 있었는데, 미니언즈 같기도 하고 참 귀엽더라구요.

(사진은 다른 게시글에서 불펌해왔습니다 ㅎ)

언젠가는 본부 별로 옷을 다르게 입어도 재밌지 않을까요? 귀엽구 먼가 학창시절 체육대회 같구 ㅎㅎ

 

레크레이션에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노래 전주 듣고 맞추기, 댄스 대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어요.

되게 MZ한 느낌이라 색달랐어요 ㅎㅎ 약간 신서유기나 지락실 같은 느낌~

그리고 평소 회사에서는 볼 수 없는 임직원 분들의 반전매력을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게 되더라구요!!

끝날 무렵에는 아쉬운 마음에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

 

❤️03 DAY 3

정말 정말 아쉬운 보홀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은 자유 일정 대신 A조가 다같이 움직이는 일정으로 이뤄져있었습니다.

저희는 안경원숭이 숲과 초콜릿 힐을 방문했어요!

안경원숭이… 생각보다 정말 작고 좀 애매하게 생겼어요.

뭔가 귀엽긴 한데 보자마자 헐 귀여워! 소리가 나오진 않았어요 ㅎ

방심하면 안경이나 모자 같은 걸 훔쳐간다길래 기대했는데 저희가 간 시간대는 숭이들이 모두 잠자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숭이들이 주먹만해서 쟤네가 뭘 훔칠 수 없을 것 같아요. 거짓 정보였나 봐요.

다음으로 간 초콜릿 힐은 보홀에서도 유명한 관광지예요.

건기에는 사진처럼 풀이 갈색 빛을 띄게 되는데, 이 광경이 마치 파우더를 입힌 초콜릿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사실 저는 찰리의 초콜릿 공장 같은 이미지를 떠올렸었어요…

 

계단을 올라가는 건 너무 x100 힘들었지만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은 신기했어요.

자연적으로 이런 언덕들이 생긴다는 게 신기하기도 했고, 정말 키세스 초콜릿이 생각나는 모양새라 많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관광지를 모두 둘러본 다음에는 다같이 저녁 식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았어요.

너무 노곤해진 탓에 사진은 거의 못 찍었지만,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는 정말 딱 맞는 코스였어요.

평생 마사지만 받고 싶어요!

 

❤️04 마무리 하며…

입사 후 두 번째로 다녀온 해외 워크샵!

3박 5일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어쩌면… 다시 한국에 오고 싶지 않을 정도로… ^^

평소 타 부서 분들과 업무 이외 교류를 할 일이 잘 없었는데, 워크샵 통해 함께 시간을 보내니 뭔가 가까워진 것 같고 그러네요 ㅎㅎ

앞으로 회사에서 만나면 더 반가운 맘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에너지를 충전하고 왔으니 저는 이제 다시 현생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워크샵 보내주신 박천오 대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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